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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의원에 대한 초산테러 현장 바닥동판 디자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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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김영삼민주센터(이사장 김덕룡)와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2019.6.20.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초산테러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당시 테러 현장에 ‘바닥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바닥동판은 김영삼 대통령의 얼굴을 나타내는 하단의 가장 큰 얼굴을 중심으로, 두 팔을 크게 뻗어 동판을 감싸는 형태로 구성되었다. 대통령의 양 팔을 사람들이 감싸고 있는데, 이는 김영삼 대통령이 여러 사람들의 힘을 모아 민주화를 이루어냈음을 나타낸다.

 

중앙의 상단부에는 산(左)과 닭(右)을 형상화했다. 이는 각각 김영삼 대통령의 호(거산·巨山)와, 민주화에 대한 대표적 어록인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를 의미하며, 동판의 주인공인 김영삼 대통령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테두리의 왼쪽 위에는 해, 오른쪽 위에는 달을 새겼다.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모든 순간에 끊이지 않은 김영삼 대통령의 민주화의 의지를 나타낸다. 그 길을 따라 만개한 꽃과 날아가는 새를 나타내어, 민주화를 향해 나아가는 자유로운 국민의 모습을 표현했다.   (크기 : 지름 40cm 원형)

 

바닥동판에는 ‘3선개헌 반대투쟁을 이끈 김영삼 의원에 대한 초산테러 현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초산테러가 발생한 일시(1969.6.20. 22:05), 그리고 “정의.진리.자유를 위한 민주화 투쟁의 시작점”이라는 김영삼 대통령의 연설을 담은 문구가 각인되었다.

 

특별히 바닥동판의 디자인은 김영삼 대통령의 손녀인 김인영 작가가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바닥동판 제막식 현장 위치 : 서울시 동작구 매봉로4길, 김영삼 대통령 사저 앞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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